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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콜라겐 가루 기능 및 분석 추천
    건강 상품 추천 2020. 8. 20. 17:44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생기도 떨어진다.

     

    특히 20대를 넘어서면서부터 콜라겐양이 매년 1% 정도씩 감소하여

     

    40대가 되었을 땐 콜라겐 수치가 반으로 줄어든다.

     

    20대 혹은 30대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 필요한게 콜라겐이 아닌가 싶다...

     

    콜라겐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동물, 특히 포유동물에서 많이 발견되는 섬유 단백질로, 피부와 연골 등 체내의 모든 결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무기화작용의 정도에 따라, 뼈에서처럼 단단하거나, 힘줄에서처럼 유연하거나, 연골에서 보이듯 단단한 부분부터 유연한 부분까지 구배되기도 한다. 콜라겐은 매우 긴 피브릴의 형태로서, 힘줄이나, 인대, 피부와 같은 섬유조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고, 각막, 연골, 뼈, 혈관, 소화관, 척추사이원반, 치아의 상아질에서도 발견된다. 근육조직에서는 근내막의 주요 요소이다. 콜라겐은 근육조직의 1~2 %를 차지하고 강하고 힘줄이 많은 근육에서는 6 % 정도를 차지한다. 체내에서 가장 흔한 세포인 섬유아세포가 콜라겐을 생성 분비한다. 

     

    콜라겐의 기능

    콜라겐은 피부 수분 양에 관여하기 때문에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피부 노화, 관절 약화, 혈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섭취 및 경구 투여 시에는 단백질 분해 과정을 통해 글라이신, 프롤린 등의 아미노산들로 분해된 후 흡수되기 때문에, 부족한 콜라겐을 섭취를 통해 보충하려면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A나 비타민 C, 철 등을 추가로 같이 섭취함이 그나마 바람직하다. 또한 피부에 바르는 제품으로 콜라겐 분자나 섬유 자체가 첨가된 제품도 시장에 있으나, 단백질은 고분자이기 때문에 피부를 투과하지 못해 이 역시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점막에 필름 형태로 붙임으로써 이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콜라겐을 고르는 방법도 있을텐데....

     

    딱 3가지만 알아보면 된다.

     

    콜라겐 흡수율_1000 달톤 이하의 제품

     

    분자량이 작으면 흡수가 잘된다, 

    저분자 / 나노 / 트리펩타이드(GPH) 모두 분자량이 작다라고 하는 비슷한 용어입니다.

    그러나 분자량이 작으면 필요 공법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가격도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기본적인 소화력이 있기에 굳이 일정 분자량 이하의 제품을 찾을 필요는없다.

    '1000달톤 정도면 괜찮다!' 입니다.

     

    함량_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콜라겐을 고를 때,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함량입니다.

    1포의 전체 용량이 아닌 그안에 실제 들어있는 콜라겐겐으로서의 함량을 체크해줘야 합니다.

    콜라겐을 일정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하루 3g 이상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_콜라겐, 비싼게 좋은걸까?

    마냥 비싼걸 고르시기 보다, 함량 대비 가격을 비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분자량 그리고 함량 대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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